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||
6 | 7 | 8 | 9 | 10 | 11 | 12 |
13 | 14 | 15 | 16 | 17 | 18 | 19 |
20 | 21 | 22 | 23 | 24 | 25 | 26 |
27 | 28 | 29 | 30 |
- 8세책추천
- 궁동어린이 도서관
- 유아원서추천
- 6세책추천
- 감정동화
- 마이크 스미스 작가
- 도서관책 추천
- 7세책 추천
- 자음모음조음
- 태아
- 임신
- 문해력 키우기
- 서현작가
- 4세책추천
- 100층 시리즈
- 9세책추천
- 문해력 올리는 방법
- 유아책추천
- 구로꿈나무도서관
- 한글시기
- 궁동어린이도서관
- 문해력 중요성
- 문해력
- 문해력 발달
- 원서추천
- 5세책추천
- 4세책 추천
- i can read
- 10세책추천
- 유아원서
- Today
- Total
목록육아/우리 오늘 무슨 책 읽을까? (28)
ye'smom

🚀 [유아책 리뷰] 『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로켓』 – 쓰레기에서 탄생한 기적! 🌏✨우주에서 길을 잃은 한 아이, 쓰레기로 뒤덮인 행성,그리고 점점 높아지는 100층짜리 로켓! 🚀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?아이와 함께 환경 보호와 재활용, 그리고 진정한 행복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으신가요? 🌱오늘 소개할 책은 마이크 스미스 작가의 『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로켓』입니다! 📖✨📚 책 소개📌 제목: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로켓📌 작가: 마이크 스미스📌 글감: 글감이 적당히 있고 술술 읽힘!📌 추천 연령: 4~8세이 책은 우주를 떠돌다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한 아이의 이야기예요.그 행성은 온통 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고, 그곳에 살던 외계인이 자신의 행성을 떠나고 싶어했..

🌕 『달 체험 가는 날』 – 우주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모험 🚀✨아이와 함께 우주, 탐험, 그리고 상상력의 세계를 경험해보고 싶으신가요? 🤔🌌오늘 소개할 책은 존 헤어 작가님의 『달 체험 가는 날』입니다! 📖✨📚 책 소개📌 제목: 달 체험 가는 날 (Field Trip to the Moon)📌 작가: 존 헤어 (John Hare)📌 글감: 그림만으로 이야기하는, 글감없는 무성 서사 그림책입니다!📌 추천 연령: 4~8세『달 체험 가는 날』은 말 없는 그림만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우주 탐험 이야기예요.🚀 줄거리한 반의 학생들이 달 체험 학습을 떠나요! 🌕🛰️하지만 한 아이가 호기심에 이끌려 혼자 달 표면에 남게 돼요. 😲아이는 지구에서 가져온 크레파스로 달 표면에 그림을 그리기..

🍚 『엄마의 밥』 – 엄마의 사랑이 담긴 세계 각국의 밥상 💖아이와 함께 엄마의 사랑, 나라별 식문화, 그리고 따뜻한 밥 한 끼가 가진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으신가요? 🤔🍲오늘 소개할 책은 김현태 작가님의 『엄마의 밥』입니다! 📖✨📚 책 소개📌 제목: 엄마의 밥📌 작가: 김현태📌 글감: 각국의 엄마의 밥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글감이 적어서 좀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!📌 추천 연령: 5~10세『엄마의 밥』은 각 나라의 엄마들이 차려주는 밥상을 통해 세계 다양한 문화와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. 🍚💖🍲 줄거리이 책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엄마들이 아이들을 위해 차려주는 밥상이 등장해요. 🌍🍽️어느 나라든 엄마들은 사랑과 정성을 담아 음식을 ..

📖 『우리 아빠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해요!』 – 말보다 더 큰 사랑의 표현 💖아빠의 사랑은 꼭 말로 해야만 전해질까요? 🤔💙오늘 소개할 책은 뱅상 기그 작가의 『우리 아빠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해요!』입니다! 📚✨📚 책 소개📌 제목: 우리 아빠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해요!📌 작가: 뱅상 기그📌 글감: 아이의 시점에서 쓴 책입니다. 글감이 적당해서 버겁지 않았고 감정이 담긴 멘트라 와닿았어요!📌 추천 연령: 5~10세이 책은 말보다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아빠의 모습을 통해,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감동적인 그림책이에요. 🏡💖💙 줄거리주인공 아이는 속상합니다. 😞다른 아빠들은 “사랑해!”라고 말하는데, 우리 아빠는 한 번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어요.하지만 곰곰이 ..